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고용노동부가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근로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SC컨벤션 김용중 조리부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총 234명을 포상했다고 이날 밝혔다.고용부는 올해 ‘숨은 일자리 영웅 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에서 오랫동안 성실하게 일해 온 인물들을 발굴해 시상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