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엔저쇼크 대응을 위한 외환관리 전략 실무강좌 시행

아주경제 이성진 기자=인천상공회의소(회장 김광식)가 5월 14일 오후 2시 인천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엔저쇼크 대응을 위한 외환관리 전략 실무강좌'를 개최한다.

김희국 관세사가 강사로 나서는 이번 강좌는, 최근 일본정부의 경기부양정책에 따른 의도적인 엔화의 급속한 평가절하로 국제환율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적절한 환리스크 관리 및 향후 무역시장에 끼치는 영향 등의 파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인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incham.net)의 교육훈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회원 3만 3천원, 비회원 6만 6천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곳은 5월 13일까지 참가신청서를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문의처 : 인천상공회의소 교육통상팀 최선미 대리 (Tel : 810-2852, Fax : 810-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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