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팔에 풍선을 낀 채 양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은 한 의류브랜드에서 주관한 '감성 쑥쑥 미술교실'에 윤민수와 윤후가 참여했을 때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붕어빵 부자다", "후요미 어감도 귀엽네", "이런 아들 있는 윤민수가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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