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대통령, 방북 안할 듯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방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디나 콘질레오 카터 전 대통령 대변인은 이날 “카터 전 대통령은 (방북) 초청을 받은 적도, 북한 방문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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