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미수금 지급 후 최후의 7인 귀환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개성공단에 마지막으로 잔류했던 우리측 인원 7명이 전원 입경한 3일 오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홍양호 개성공단관리위원장(왼쪽 둘째)이 입경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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