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사업 ‘꿈을 꾸는 아이들’ 프로젝트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꿈을 꾸는 아이들’은 한국투자증권 임직원 1650명이 연간 1억6000만원을 취약계층 아동에게 후원하는 사업이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오른쪽)과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이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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