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실업률 7.5%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미국 실업률이 7.5%를 기록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월보다 0.1%포인트 낮아진 수치로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치다.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는 16만5000개 증가해 전월의 13만8000개보다 늘었다.

하지만 경제활동참가율은 63,3%로 전월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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