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콘래드 서울이 최고의 럭셔리한 순간을 선사할 특별 패키지인 ‘럭셔리 오브 스태잉 인(Luxury of Staying In)’ 을 선보인다.
콘래드 서울은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공간에서의 고급스러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코너 스위트룸에서 보내는 특별한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 패키지는 콘래드 서울의 코너 스위트룸에서 2박 이상 머무는 고객에게 특별 한정판 뵈브 클리코 로제 샴페인 375ml 1병을 제공하고 피트니스 및 실내수영장을 무료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한 패키지는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금액은 딜럭스 코너 스위트룸에서의 1인 2박 투숙을 기준으로 74만원(세금 별도)부터다. 인원 추가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02)6137-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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