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사진:서유리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신화 멤버들과 19금 스킨십을 선보인 서유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tvN 'SNL 코리아-박물관이 살아있다' 코너에서 박물관 직원인 서유리는 박제된 멤버 신혜성을 청소하는 과정에서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이에 포털사이트에는 온종일 서유리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
서유리는 만화영화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의 인어대해전' '극장판 유희왕:시공을 초월한 우정' '별을 쫓는 아이:아가르타의 전설' 등에서 성우 활동을 했다.
지난해부터는 'SNL 코리아'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