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사진:SBS ESPN 공식 트위터) |
SBS EPSN은 지난달 30일 공식 트위터에 "'베이스볼 S'의 주말 진행자 박윤희 아나운서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배지현 아나운서의 맨발 투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 아나운서는 박윤희 아나운서와 키를 맞추기 위해 하이힐을 벗은 채 서 있다.
특히 배지현 아나운서는 맨발임에도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모델 출신인 배지현 아나운서는 173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현재 '베이스볼 S'와 '배지현의 쓰리번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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