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남시청) |
박 씨는‘위기 속에서 희망을 찾다’를 주제로 고대 그리스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경북 안동 출신으로 영남대 의대를 졸업한 박 씨는 현재 안동에서 신세계연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박씨는 지난 2005년‘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책을 출간,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등 저서를 통해 경제전문가로서의 활동 영역도 넗히고 있다.
한편 강연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행사 시작 10분전까지 행사장으로 선착순 600명 입실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