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백악관은 시리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면 아사드 정권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시리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면 아사드 정권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시리아) 반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거나 사용했다는 주장에 매우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