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무기 사용했다면 아사드 정권 가능성 높아”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백악관은 시리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면 아사드 정권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시리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면 아사드 정권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시리아) 반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거나 사용했다는 주장에 매우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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