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7일 압구정본점에서 인사동 명물 까망글씨 초대전을 진행한다. 까망글씨는 수제 손도장 전문점으로, 본인이 원하는 도장 디자인과 글씨체, 글귀를 선택하면 즉석에서 나만의 도장을 제작해준다.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진행되고, 10일부터 12일까지 목동점에서 이어진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