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실제 성격 (사진:영화 스틸컷)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의 실제 성격이 드러났다.
7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뜨거운 안녕' 제작보고회에서 심이영은 "이홍기는 대기실에서나 쉬는 시간에 너무 산만하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생처럼 산만한데, 촬영에 들어가면 너무 진지하고 열의에 찬 모습으로 연기해 깜짝 놀란다. 너무 귀엽다"고 칭찬했다.
영화 '뜨거운 안녕'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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