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동국제약은 가정의 달 선물로 장기복용에도 부작용이 거의 없는 생약성분 제재를 사용한 인사돌과 훼라민Q를 추천했다.
인사돌은 지난 30년간 잇몸약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제품이다. 생약성분 제재로 장기복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 인사돌은 허물어진 치조골을 재건시켜 잇몸 속 기초를 단단하게 해주며, 파괴된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줘 치아의 비정상적인 흔들림을 막아준다.
또 잇몸 속 염증반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임플란트 시술 후에도 인사돌을 꾸준히 복용하면 잇몸 속 염증반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건강한 잇몸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 틀니를 착용할 경우 틀니가 자리를 잡는데 도움을 준다.
인사돌의 효능과 효과는 영국 헌팅던 연구소 전임상시험과 국내 3개 치과대학병원(서울대·연세대·경희대)의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는 블랙 코호시와 히페리시의 생약 복합제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7개 대학병원과 해외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훼라민Q는 안면홍조·발한·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정신적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증상 개선효과를 나타냈다. 심한 안면홍조 증상에도 86.4%의 개선효과를 보였다.
특히 훼라민Q는 기존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호르몬제 복용이 불가능하거나 두려움을 갖고 있다면, 훼라민Q를 꾸준히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