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8일 수분 올인원 트리트먼트 화장품 '오휘 아쿠아 힐링 멀티 포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고급 프랑스 미네랄워터 '이드록시다즈'와 분자량의 1000배 수분이 결합해 피부 생기를 되찾도록 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청량한 에센스 텍스처가 물방울 터지듯 피부에 흡수돼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준다.
아울러 산뜻한 젤 타입의 수분 크림 '오휘 아쿠아 힐링 퓨어 젤 크림'도 동시 출시된다.
'오휘 아쿠아 힐링 인텐시브 겔 마스크'는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농축 겔 마스크로, 피부 본연의 생기를 되찾아주고 자극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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