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11집 한정판 8일부터 선주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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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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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사진:신화컴퍼니)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신화의 정규 11집 앨범 'THE CLASSIC'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이 8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신화는 오는 16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스페셜 에디션 선주문 예약을 실시했다.

신화의 로고가 새겨진 틴케이스로 제작된 이번 한정판은 100페이지에 달하는 포토북을 수록하고 있다.

신화컴퍼니 관계자는 "이번에 발매되는 신화의 정규 11집 스페셜 에디션은 작년 10집과는 또 다른 새로움과 특별함을 담은 앨범"이라며 "신화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 온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화의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은 8일 오전 10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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