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삼성화재의 중국 법인인 삼성재산보험유한공사는 지난 7일 상하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삼성직소차험' 론칭행사를 열고, 판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론칭행사에 참석한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왼쪽 넷째), 왕잉 상하이소비자보호협회 비서장(셋째), 판짱차오 상하이보험협회 비서장(다섯째), 살바도르 마프레 로드차이나 아·태 총재(여섯째), 김대현 상해영사관 재경관(일곱째)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