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마오 은퇴후 누드 촬영?…日매체 "3억엔 받을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08 17: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아사다마오 은퇴후 누드 촬영?…日매체 "3억엔 받을 것"

아사다마오 (사진:아사다마오 공식사이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가 누드 사진 설에 휩싸였다.

7일 일본 매체들은 "아사다 마오가 은퇴한 후 3억엔(약 32억원)을 받고 누드 사진을 찍기로 결정했으며,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아사다 마오가 은퇴 후에도 스케이터 생활을 계속 할 것이지만 단순히 스케이터는 아닐 것이다. 많은 연예계 관계자들이 마오 측과 접촉하고 있으며, 은퇴 뒤 누드 화보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해당 언론이 가십거리를 보도한 것으며, 누드 화보 기사 역시 날조된 보도라고 주장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