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실생활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이해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게 비상교육 측 설명이다.
교재는 교과서와 동일한 흐름으로 구성된 ‘개념책’, 문제를 통해 실력을 다지고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는 ‘익힘책’ 두 권으로 구성됐다.
한편 비상교육은 교재 출간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비상닷컴에서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답자 중 50명을 추첨해 ‘교과서 개념잡기’ 1권(10명), ‘바나나 우유 기프티쇼’ 40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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