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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연설 (사진:YTN) |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는 지난 8일 방송된 박근혜 대통령 연설이 12.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KBS1이 4.6%로 가장 높았으며 MBC 4.4%, SBS 3.4%를 보였다.
이날 지상파 3사는 박 대통령의 의회 연설을 생중계했다.
이에 정규 예능프로그램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45분 늦게 방송됐으며 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짝'은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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