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NHN은 9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라인 관련 게임 중 윈드러너·라인젤리 등의 게임이 순항 중이며 기존의 게임들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NHN 측은 “지난해 출시한 라인팝 같은 게임이 상승을 했다가 안정화되는 시점이 1분기”라며 “2분기에도 기존 게임이 안정세를 보이며 상승 국면으로 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