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중국 항저우 시 여행사협회 임원들이 지붕없는 미술관 유토피아로를 9일 탐방했다.서귀포시 해안도로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면서 다채로운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샛기정공원-칠십리시공원-천지연로-자구리공원-소암로-부두로-이중섭거리-중앙로를 거쳐 샛가정공원까지 4.3㎞에 이르는 길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