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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수당 청구 2008년 1월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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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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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미국 노동부는 9일(현지 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4000건 줄어든 32만3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난 2008년 1월 이후 5년 4개월 여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가 줄어든 것은 경기 회복을 기대하는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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