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 신세경 연우진 19금 베드신 "파격적이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10 10: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남사' 신세경 연우진 19금 베드신 "파격적이네"

신세경 연우진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신세경과 연우진이 19금 베드신을 선보였다.

9일 MBC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이재희(연우진)는 서미도(신세경)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한국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서미도 집에 찾아간 이재희는 "행복하게 살아라. 마음은 좀 아프지만 내 인생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보다는 지금이 훨씬 좋다"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이에 서미도가 눈물을 흘렸다. 이에 두 사람은 갑자기 감정이 격해져 딥키스를 나누며 상의를 벗기 시작한다. 결국 드레스룸에서 파격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