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조4655억원 대비 0.8% 증가, 영업이익 1383억원 대비 29.8% 증가, 순이익 1091억원 대비 48.2% 증가한 것이다.
또한 전년 동기 매출액 2조3776억원 대비 4.5% 증가, 영업이익 2163억원 대비 17.0% 감소, 순이익 1995억원 대비 18.9% 감소한 것이다.
GS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GS칼텍스의 정제 마진 개선과 GS EPS, GS글로벌 등 자회사들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모두 개선됐으나, 지속적인 글로벌 경기 침체와 유가 및 환율의 불안정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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