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을 통해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중장년 제대군인의 인적자원을 지원하고, 충북 경영자총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는 기업맞춤형 직업교육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기관 상호간 공동 이익을 창출할뿐만 아니라 만 40세 이상 중장년 제대군인의 고용기회 확대를 통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여명준 대전제대군인지원센터장(사진 왼쪽)과 이홍래 충북 경영자총협회 중장년일자리 희망센터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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