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갑상선암 수술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로 변신한 박정아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10일 박정아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정아가 최근 건강검진을 받다가 갑상선암 초기임을 발견하고 간단한 제거수술 후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정아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해 이번주 초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정아는 박해진 소속사인 WM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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