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비핸즈는 박정식 전 비핸즈 크리에이티브 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박정식 대표는 2001년 바른손 온라인 사업본부장을 시작으로 중국법인 사업총괄 및 디자인 총괄 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비핸즈의 계열사인 디자인 전문 연구소 비핸즈 크리에이티브 대표 등 총 12년간 비핸즈에 근무하며 주요 업무를 담당해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