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에는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수원시여성근로자복지센터 조여옥 센터장, 에스원 신광철 경기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내용은 수원시가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보안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수원시여성근로자복지센터에서 사업비를 집행하며, 에스원에서는 방범서비스를 대폭 할인해 시민부담 월 9,900원으로 지원하는 것.
방범서비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접수하는데, 대상은 18세~65세 전세보증금 5천만원 이하인 1인 여성가구로 한정했으나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도 확대 포함시키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suwon.go.kr)를 참조하면 된다.
염태영 시장은 “사전 예방 사업으로 여성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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