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양성언 제주도교육감은 지난 12일 제 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열리는 대구 현지를 방문해 제주도 출전선수들의 탁구, 실내조정, 육상 경기장 등을 찾아 격려했다. 이날 평소에도 장애학생 체육과 특수교육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을 해왔던 양 교육감은 대구 육상경기장을 찾아 육상 트랙부문 입상자 시상을 하였으며, 제주 영송학교 김현우 학생의 육상 100m 동메달 입상을 축하 격려하기도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