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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이진욱이 현재로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를 눈치챘다.
13일 tvN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에서 박선우(이진욱)은 사고로 다친 뒤 살기 위해 애쓰며 한영훈(이승준)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박선우는 "내가 현재로 돌아가지 못한 이유를 알아냈다. 구원일 수도 파멸일 수도 있는 향은 바로 나였다. 과거를 다 되돌렸으니 내 역할도 끝난 거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생각하니 죽는 게 억울할 것도 없다. 결국 내가 아닌 그들 선택에 달린 거였다. 그 운명을 선택해준 사람들에게 새삼 감사하게 된다. 나의 가장 진실한 친구가 되어준 너에게 감사한다"는 박선우의 마지막 말에 한영훈은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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