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05/14/20130514000314_0.jpg)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동양생명은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 5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조혈모세포이식비 등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 5명의 치료비로 쓰여질 예정이며, 동양생명은 치료를 마친 어린이들에게 오는 9월까지 교육비 3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왼쪽)이 안효섭 한국배결병어린이재단 상임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