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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밀리마을 홈페이지) |
해발 700m 대금산 깊은 자락에서 자연상태로 재배한 산양산삼은 강추위와 싸우며 자라 사포닌 함유량이 놓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가평 두밀리마을 산양산삼 체험축제는 주말연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구경거리를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참가자들에게는 닭죽, 산삼막걸리를 제공하며, 7~11년산 산양산삼을 7뿌리에 최저 10만원부터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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