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의 끈적함, 초흡수로 날려버린다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깨끗한나라의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순간 흡수력을 강화한 ‘릴리안 초흡수’ 생리대를 선보이고 있다.

‘릴리안 초흡수’ 생리대는 커버의 크고 작은 8만개의 멀티홀이 빠른 속도로 생리혈을 흡수해 샘 방지에 탁월하며, 2중 흡수층 구조로 되어 있어 생리혈이 되묻어나는 불편함을 줄여 활동량이 많은 봄, 여름철에도 상쾌함을 유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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