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신한생명은 15일 임직원의 식권을 모아 독거노인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랑의 식권모아 도시락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만들어진 도시락은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선정한 30명의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됐다.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왼쪽 셋째)이 배형국 부사장(첫째), 이병찬 부사장(둘째), 이천식 부사장(넷째), 이상윤 부사장(다섯째)과 직원들이 모은 식권으로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