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주택 건축허가 08년 6월 이후 최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17 12: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미국 주택 건축허가 건수가 지난 2008년 6월 이후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미국 건설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주택 건축허가 건수는 101만7000채(연환산 기준)로 전월보다 14.3%나 급증했다.

이는 2008년 6월의 118만채 이후 최대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