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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장을 개조해 만든 공간에 1일용 책상이 자리하고 있어 혼자 공부하기 좋은 분위기가 형성돼있다.
특히 폐쇄된 밀실공간으로 집중을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장점이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혼자 있으니까 잠만 더 자지 않을까?", "잠들었는데 깨어보니 이틀이 지날 수도 있다", "아늑한 공간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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