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결혼 "2세 계획 아직"

  • 서지석 결혼 "2세 계획 아직"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배우 서지석이 2세 계획을 밝혀 관심을 끌었다.
 
서지석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서지석은 "사실 제가 결혼을 서두르다 보니 주변에서 지인들이 '이미 2세를 가진게 아니냐'고 하신다. 아직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까지는 아이 계획이 없다. 2년 후부터 2세계획을 가질 예정이다"며 덧붙였다.
 
5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와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영화배우 임하룡이 축시를 맡고 가수 허영생이 사회를 맡는다. 또한 아이유, 포맨, 유리상자가 축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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