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서코스(파72·6천676야드)에서 끝난 2013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대회 사흘째 3라운드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천금 같은 버디를 낚아 우승했다.허윤경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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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서코스(파72·6천676야드)에서 끝난 2013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대회 사흘째 3라운드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천금 같은 버디를 낚아 우승했다.허윤경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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