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삼성전자 중국에 시분할 LTE 스마트폰 공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19 20: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에 시분할 롱텀에볼루션 스파트폰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주요 매체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달부터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해당 폰을 공급한다.

현재 LTE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통신사는 주파수분할 방식, 중국 통신사는 시분할 방식을 사용 중이다.

관련 업계는 중국에서 해당 폰이 본격적으로 사용되는 시기는 9월 이후로 예상하고 있다.

차이나모바일은 9월 중순께 해당 폰을 상용화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