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실리콘밸리에 22억 달러의 투자가 이뤄져 전체의 38%나 됐으며 뉴잉글랜드(6억7700만 달러), 뉴욕(5억9400만 달러), 캘리포니아 남부(5억4300만 달러), 텍사스(5억3400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소프트웨어에 전체의 63%가 투자됐으며 △바이오메디컬, 헬스 11% △전자 하드웨어 8%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6% △IT서비스 4% 등 순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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