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이번 프랑스 제66회 칸 영화제에서 중국의 송혜교 장우기(張雨綺)가 '대륙의 여신' 다운 아름다움을 연일 뽐내 화제다. 19일 저스틴 팀버레이크 주연의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시사회에 참석한 장우기가 이번에는 섹시함과 함께 청순미가 느껴지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다시 한 번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우기는 지난 15일 레드카펫 행사 겸 ‘위대한 개츠비’시사회에 가슴골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연두빛 드레스에 빨간 립스틱으로 섹시미를 어필한 바 있다. 이어 17일 경쟁부문 유력후보 1위로 꼽히는 자장커(賈樟柯) 감독의 ‘어 터치 오브 신’시사회에는 단정한 여성미를 강조한 스타일로 나타나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칸(프랑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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