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6950원(450g)에 판매한다. 체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수혜 과일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부터 수입 관세 24%가 사라졌다. 여기에 올해 미국에서 작황이 좋아 수확량이 늘며 가격이 30%까지 떨어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