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사진:코스모폴리탄) |
엄정화는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엄정화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기, 노래, 예능 등 할 일이 너무 많다. 당분간 결혼계획보다는 일할 때의 짜릿함을 느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21년 동안 연기를 했지만 아직도 연기는 어렵다. 꾸준히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엄정화는 최근 영화 '몽타주'를 통해 딸을 잃은 엄마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엄정화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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