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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마지막 출근길 (사진:조권 트위터) |
조권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출근하러 가는 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직장의 신 현수막 앞에서 특유의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권은 극중 예의바르고 소심하지만 의외의 거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계경우 역으로 활약했다.
직장의 신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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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마지막 출근길 (사진:조권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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