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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엔저에 따른 부작용이 가시화되면서 아베노믹스가 한계에 직면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엔저가 향후 1년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도 있지만, 일본 경제에 타격을 줄 가능성도 높다. 한국 정부도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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