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LPG 페스티벌 – E1 LPG 밥차가 간다’ 이벤트는 E1 오렌지카드 회원들이 오렌지카드 홈페이지에 E1의 밥차가 필요한 사연과 행사 일정을 남기면, 심사를 통해 사연을 선정해 E1이 100인분의 밥차를 선물하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릴레이 형식으로 행사기간 중 총 21회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선정된 최우수 사연에는 E1의 광고 모델인 김연아 선수가 밥차와 함께 행사에 깜짝 등장해 봉사활동과 함께 희망에너지를 나눌 예정이다.
E1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성실하게 살아가는 LPG고객들은 물론, 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듯한 밥 한끼를 선물함으로써 러브·피플·그린이라는 LPG의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며 “비록 한끼의 식사지만 따듯한 응원의 의미를 담은 만큼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의 많은 사연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E1은 LPG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담은 러브·피플·그린 캠페인 광고를 지난 5월 1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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