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시(시장 양기대) 정신건강 증진센터가 오는 30일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정신건강 강좌를 연다.이번 강좌에서는 영·유아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부모와 자녀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 문제행동별 대처방안 등을 설명한다.특히 이 자리에선 이기적인 아이와 거짓말을 하는 아이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한편 센터에서는 정신과적인 어려움이 있는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