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영화마케팅 회사로 구성된 영화마케팅사협회가 오는 30일 오후 CGV압구정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초대회장은 영화인 신유경 대표가, 부회장은 퍼스트룩 이윤정 대표가 맡는다.영화마케팅사를 경영하거나 근무하는 이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영화마케팅 업무 분야를 향상하기 위한 협회다. 올댓시네마와 영화인, 퍼스트룩, 시네드에피 등 18개 회사가 참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